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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시편 66:1~7 시편 저자는 큰 권능으로 원수를 굴복시키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라고 권한다. 바다를 육지로 만들어 건너게 하신 하나님은 그분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분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시편 65:1~13 시편 저자는 기도를 들으시며 허물을 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한다. 그분이 택하셔서 가까이 오게 하신 사람은복이 있다. 땅의 모든 끝과 먼 바다에 있는자가 의지 할 주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시편 저자는 땅을 돌보사 우리에게 곡식을 주시고 은택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3일 일요일

시편 64:1~10 시편 저자는 악한자들로 부터 자기 생명을 지켜 주시길 하나님께 간구한다. 그들은 화살처럼 독한 말로 겨누고, 남몰래 올무놓기를 의논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자신들의 혀에 걸려 엎드러지게 하실 것이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해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고 그 일을 생각 할 것이다.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시편 63:1~11 시편 저자는황폐한 땅에서 주님을 갈망하며,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보길 원한다. 그는 그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는 인자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워 할 것이다. 그를 노리는 자들은 멸망할 것이지만, 주님을 따르는 그의 영혼은 주님의 오른손이 붙드시기 때문이다.

[오늘의 말씀]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시편 62:1~12 시편 저자는 반석이시요 구원이시요 요새이신 하나님만 바라면 크게 흔들리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대적이 그를 죽이려고 공격하지만 그의 영혼은 하나님께 소망을 둔다. 그는 백성에게 사람과 재물을 의지하지 말고, 권능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게 마음을 토하라고 권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