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요한계시록 2:18~29 눈이 불꽃 같은 주님이 두아디라 교회에 말씀하신다. 사랑과 믿음과 섬김을 보인 그들은 처음보다 나중 행위가 많았지만, 주님의 종들을 행음과 우상숭배에 빠뜨린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했다. 주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며, 이기는 사람에게는 권세와 새벽별을 주실 것이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