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시편 69:29~36 시편 저자는 가난하고 슬픈 자신을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높여 주시길 간구한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는 것이, 황소를 드림 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하나님은 그분으로 인해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않으시며, 그분 0|름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이 건설하신 곳에서 살 것이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