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1~11
시편 저자는황폐한 땅에서 주님을 갈망하며, 주님의 권능과 영광을 보길 원한다. 그는 그의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는 인자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워 할 것이다. 그를 노리는 자들은 멸망할 것이지만, 주님을 따르는 그의 영혼은 주님의 오른손이 붙드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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