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시편 62:1~12 시편 저자는 반석이시요 구원이시요 요새이신 하나님만 바라면 크게 흔들리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대적이 그를 죽이려고 공격하지만 그의 영혼은 하나님께 소망을 둔다. 그는 백성에게 사람과 재물을 의지하지 말고, 권능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게 마음을 토하라고 권면한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