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시편 71:1~13 시편 저자는 반석이요 요새이신 하나님께 피하며, 악인의 손에서 자신을 건지시기를 간구한다. 또한 모태에서부터 자신을 택하시고, 견고한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께 항상 찬송하며 영광돌리기를 원한다. 그는 자신이 쇠약해지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대적들을 멸해 주시기를 구한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