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침례교회 11

[오늘의 말씀]2023.10.12 (목)

2023.10.12 (목) 잠언 7 : 1~27 오늘의 말씀 요약 계명을 간직하고 지키며 살 때, 음녀에게 빠지지 않습니다. 간교한 여인이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할 때 그를 따라가면 필경은 생명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을 상하게 하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음녀의 길로 치우치거나 미혹되지 않도록 지혜의 말을 듣고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2023.10.11 (수)

2023.10.11 (수) 잠언 6 : 20~35 오늘의 말씀 요약 아버지의 명령과 어머니의 법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음녀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말 것은, 그가 귀한 생명을 사냥하기 때문입니다.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는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됩니다. 그 남편이 투기로 분노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안ㆍ녕ㆍ하ㆍ세ㆍ요ㆍ! 열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진혁목사입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나 충북대학교 철학과, 한국침례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하였습니다. 부교역자 생활은 둔산중앙교회(현.디딤돌교회), 동서울교회, 서울교회에서 부사역자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여 사역했습니다. 가족으로는 사랑하는 아내 한영춘 사모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김사랑, 김하늘 두 딸이 있습니다. 저의 목회방향은 말씀과 기도 위에서 성도들이 행복하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예수님을 닮은 교회를 성도들과 함께 이뤄가는 것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고, 이 만남이 계속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