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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요한복음 7:1~13 초막절이 다가오자 형제들이 예수님께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라고 요구한다. 그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아직 자신의 때가되지 않았다고 하신다. 그러나 형제들이 성전에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도 은밀히 올라가신다. 명절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찾는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요한복음 6:60~71 예수님은 말씀이 어려워 수군거리는 제자들에게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 하신다. 예수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많은 제자가 떠나가지만 베드로는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이 열둘을 택하셨으나 그중 한 사람은 마귀라고 하신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요한복음 6:41~59 유대인들은 그 부모를 아는데 예수가 어찌 하늘에서 내려왔느냐며 수군거린다.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선언하신다. 예수님이 주시는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그분의 살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예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이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요한복음 6:22~40 무리가 바다 건너편까지 예수님을 찾아온다. 예수님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에 자신을 찾는다며 썩을 양식이 아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세상에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떡을 말씀하신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오는 자는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19일 일요일

요한복음 6:1~21 예수님이 빌립에게 무리를 어떻게 먹일지 물으신다.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를 데려온다. 이것으로 예수님이 남자 5천 명쯤을 먹이신다. 이 일 후 배를 타고가던 제자들이 큰 파도를 만나자, 바다 위로 걸어 오신 예수님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요한복음 5:39~47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지만 유대인들은 영생을 얻고자 예수님께 오지 않는다. 그들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기에, 그들은 아버지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 그들이 모세를 믿었더라면 그가 기록한 예수님도 믿었을 것이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17일 금요일

요한복음 5:30~38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 뜻대로하시기에 그분의 심판은 의롭다. 침례 요한이 진리에 대해 증언했으나 그보다 더 큰 증거는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하신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보내신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음성을 듣지도, 그 형상을 보지도 못한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16일 목요일

요한복음 5:19~29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것을 보이시니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며, 원하는자들을 살린다고 하신다. 아버지는 심판을 아들에게 맡겨 아들도 공경받게 하신다. 예수님 말씀을 듣고 그분을 보내신 이를 믿는자는 영생을 얻는다. 죽은 자가 예수님 음성을 듣고 부활할 때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