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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024년 9월 23일 월요일

느헤미야 11:10~21 예루살렘에 거주한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명단이 소개된다. 제사장 중에는 여다야, 야긴, 스라야, 아다야 아맛새, 삽디엘등 1,192명이 남는다. 레위 사람중에는 스마야, 삽브대, 요사밧 맛다냐, 압다등 284명, 성 문지기는 172명이 남는다 나머지는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살았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22일 일요일

느헤미야 11:1~9 지도자들과 백성 중 제비 뽑힌 10분의1은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로 하고, 백성이 그들을 위해 복을 빈다. 그 밖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 신하들의 자손은 각각 유다 자기 성읍에 거주한다. 예루살렘에 거주한 지도자 중 유다 자손, 베냐민 자손 명단이 소개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21일 토요일

느헤미야 10:32~39 백성은 스스로 규례를 정해 해마다 3분의1 세겔을 수납해 하나님의 전을 위해 쓰겠다고 한다. 하나님의 제단에 사를 나무를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시기에 바치고, 토지 소산의 맏울과 과목의 첫 열매와 맏아들과 가축의 첫 새끼와 십일조를 드려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20일 금요일

느헤미야 10:1~31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인봉한다. 남은 백성과 제사장, 레위 사람 등을 비롯해 율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를 따라 자녀를 이방인들과 결혼시키지 않기로 약속한다. 또 안식일, 성일, 안식년을 지키고 모든 빚을 탕감하기로 맹세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9일 목요일

느헤미야 9:32~38 광대하시며 언약과 인자하심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레위 사람은 자신들의 조상이 앗수르왕 때부터 당한 환난을 작게 여기지 마시길 간구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런 일을 당한 것이 율법을 지키지 않은 악행 때문임을 고백하며,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인봉한다고 말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8일 수요일

느헤미야 9:19~31 레위 사람의 고백이 이어진다. 주님은 그분 백성을 광야에 버리지 않으시고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 또 이스라엘 자손을 많게 하시고 열조에게 말씀하신 땅으로 인도하셨다. 그들이 교만해 열방에 넘겨졌지만, 주님은 그들을 긍휼히 여가셔서 아주 멸하거나 버리지 않으셨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7일 화요일

느헤미야 9:9~18 레위 사람은 주님이 애굽과 홍해에서 그들을 구원하셨고, 구름기둥과 볼기둥으로 인도하셨으며, 율례와 계명과 양식과 물을 주셨다고 고백한다. 그들이 애굽으로 돌아가고자 했을 때도 주님은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셨다. 그러나 그들은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모독했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6일 월요일

느헤미야 9:1~8 초막절을 지낸 후 백성이 모여 금식하며, 이방인들과 절교하고 자신의 죄와 조상의 죄를 자복한다. 이날 낮 4분의1 동안에는 율법을 낭독하고 또 4분의1 동안에는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경배한다. 레위 사람들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지키신 의로우신 하나님을 송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