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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요한복음 11:36~44 예수님이 나사로의 무덤에 오셨을 때,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보고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수님은 무덤 앞에서 기도하시며 아버지께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드러내고, 나사로를 살아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후 예수님은 "나사로야, 나오라!"고 외치시며 나사로를 죽음에서 부활시키셨고, 사람들은 이를 보고 놀랐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9일 일요일

요한복음 11:17~35  예수님은 나사로가 이미 죽은 지 나흘이 된 후 베다니에 도착하셨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셨더라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믿음을 표현했고,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도 예수님을 만나 동일한 말을 하였고,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에 가셔서 그를 부르며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8일 토요일

요한복음 11:1~16 나사로가 병들어 그의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께 도움을 요청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이틀을 더 머무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그를 깨우러 가자고 하셨고, 이는 그의 죽음을 의미한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이 유대인들의 위협을 염려했으나, 도마는 죽을 각오로 예수님을 따르자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7일 금요일

요한복음 10:32~42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신 말씀에 대해, 성경에서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불린다고 반박하며 자신이 아버지의 일을 행하고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여전히 그를 잡으려 했으나, 예수님은 피하시고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셔서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행한 표적은 없었으나 그의 증언이 진실임을 기억하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6일 목요일

요한복음 10:22~31 예수님은 성전에서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밝히셨으나,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하셨다며 돌로 치려 했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5일 수요일

요한복음 10:11~21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 하시며,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희생적 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삯꾼은 양을 돌보지 않고 위험에서 도망가지만, 선한 목자는 양들을 알고 양들도 목자를 알아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고, 어떤 이들은 그를 귀신 들렸다고 비난했으나 다른 이들은 그의 말씀과 행위를 통해 의심했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4일 화요일

요한복음 10:1~10 예수님은 양의 문으로 자신을 비유하시며, 양들이 오직 그를 통해 들어가 구원을 얻고 풍성한 생명을 누린다고 하셨습니다. 목자는 양을 돌보지만, 도둑과 강도는 양을 해치러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을 주러 온 목자임을 강조하며, 양들을 위해 희생하실 것을 암시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3일 월요일

요한복음 9:35~41 예수님은 회당에서 쫓겨난 맹인을 찾아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지 물으셨고,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경배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심판자로 오셨음을 말씀하며,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눈멀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들은 바리새인들이 자신들도 맹인인가 묻자, 예수님은 그들의 죄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답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2일 일요일

요한복음 9:13~34 바리새인들이 나면서 맹인이었던 사람이 시력을 회복한 일을 조사하며 안식일에 예수님이 행한 치유를 문제 삼았습니다. 맹인은 예수님이 선지자라고 증언했고, 그의 부모도 사실을 인정했으나 두려움으로 더 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부정하며 맹인을 꾸짖자,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셨음을 강하게 주장했고, 결국 회당에서 쫓겨났습니다.

[오늘의 말씀]2025년 2월 1일 토요일

요한복음 9:1~12 예수님은 나면서 맹인이 된 사람을 만나 그의 눈에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셨습니다. 맹인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시력을 회복했고, 이를 본 사람들은 놀라며 그가 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인지 논의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자신을 고치셨다고 증언했으나 예수님의 행방은 알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