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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요한복음 8:48~59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하고, 예수님은 아버지를 공경하는 자신을 그들이 무시한다 하신다 자기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하신 예수님께 그들은 이미 죽은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고 반문한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존재한다고 답하신 예수님을 돌로 치려 한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30일 목요일

요한복음 8:31~47 예수님이 그분을 믿은 유대인들에게 진리가 그들을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신다. 종이 된 적 이 없다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죄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라고 하신다. 또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그들에게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하신다. 하나님께 속한 자만이 하나님 말씀을 듣는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요한복음 8:21~30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가는 곳에 그들이 오지 못한다고 하신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그들은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인자가 들려 올려질 때에야 그들은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신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8일 화요일

요한복음 8:12~20 예수님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하시자 바리새인들은 스스로를 위한 증언은 참되지 않다고 말한다. 자신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가는지 아시는 예수님의 증언은 참되며,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도 예수님을 위해 증언하신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알았다면 그분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0|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요한복음 7:53~8:11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종교 지도자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온다. 그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고자 그 여자를 어떻게 할지 묻는다. 예수님이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고 하시자 모두 떠나 간다. 예수님도그녀를정죄하지 않으시며 다시는죄짓지 말라고하신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6일 일요일

요한복음 7:37~52 명절 끝 날 예수님이 목마른 사람은 자신에게 와서 마시라고 외치신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 곧 성령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두고 무리 가운데 쟁론이 일어난다. 예수님을 잡으러 갔던 자들0| 그냥 돌아오자 바리새인들이 그들을 책망한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요한복음 7:25~36 예수님은 참되신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다. 예수님께 손을 대는 자가 없는 것은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표적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아오게 한다. 예수님은 그들과 조금 더 있다가, 자신을 보내신 분께로 가겠다고 하신다.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요한복음 7:14~24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자신의 교훈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라하신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 한다. 예수님은 그들이 율법을 지키려 안식일에도 할례를 행하면서, 사람을 고친 자신에게 왜 노여워하는지 반문하신다. 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