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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5일 일요일

느헤미야 8:13~18 족장, 제사장, 레위 사람들이 율법의 말씀을 알고자 에스라에게 온다.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을 짓고 거하라는 율법을 알게 되자, 그들은 이를 그대로 따른다. 이레 동안 에스라는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백성은 초막절기를 지킨다. 여덟째 날에는 규례에 따라 성회를 연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4일 토요일

느헤미야 8:1~12 일곱째 달 초하루에 학사 에스라가 새벽부터 정오까지 회중 앞에서 율법책을 읽고 하나님을 송축하니 백성이 “아멘 아멘“하고 응답하며 하나님께 경배한다. 율법의 말씀을 듣고 울던 백성은 하나님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는 지도자들의 말에, 가서 먹을 것을 나누며 즐거워 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2일 목요일

느헤미야 7:5~60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계보대로 등록하게 한다. 처음 돌아온자들의 계보에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다 놓임을 받아 예루살렘과 유다에 돌아은 백성, 제사장,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 신하 자손등의 명수가 기록되어 있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1일 수요일

느헤미야 6:15~7:4 성벽 공사가 52일만에 끝나자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은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로 인해 두려워하며 낙담한다. 유다의 귀족들과 동맹한 도비야는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려고 편지를 보낸다. 성벽이 건축되자 느헤미야는 하나니와 하나냐를 지도자로 삼고 성의 파수를 명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10일 화요일

느헤미야 6:1~14 성벽을 건축했다는 소식에 산발랏을 비롯한 원수들이 느헤미야를 해하려 네 번이나 만나자고 하나, 그는 응하지 않는다. 산발랏은 느헤미야가 왕이 되려 한다고 모함하고, 스마야는 뇌물을 받고 느헤미야에게 거짓 예언을 하며 성전 외소에 숨으라고 한다. 느헤미야는 그들의 음모를 분별한다.

[오늘의 말씀]2024년 9월 9일 월요일

느헤미야 5:14~19 이전 총독들은 유다 백성을 압제해 양식과 돈을 빼앗았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느헤미야는 총독 재임 12년간 녹을 받지 않았다. 종자들과 함께 힘을 다해 일했고, 일부 백성과 민장들과 이방인들을 자기 상에서 대접했음에도, 그는 부역이 중한 백성을 생각해 녹을 요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