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요한복음 7:53~8:11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종교 지도자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온다. 그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고자 그 여자를 어떻게 할지 묻는다. 예수님이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고 하시자 모두 떠나 간다. 예수님도그녀를정죄하지 않으시며 다시는죄짓지 말라고하신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7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6일 일요일 요한복음 7:37~52 명절 끝 날 예수님이 목마른 사람은 자신에게 와서 마시라고 외치신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 곧 성령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두고 무리 가운데 쟁론이 일어난다. 예수님을 잡으러 갔던 자들0| 그냥 돌아오자 바리새인들이 그들을 책망한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6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요한복음 7:25~36 예수님은 참되신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다. 예수님께 손을 대는 자가 없는 것은 그분의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표적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잡아오게 한다. 예수님은 그들과 조금 더 있다가, 자신을 보내신 분께로 가겠다고 하신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5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요한복음 7:14~24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자신의 교훈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라하신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 한다. 예수님은 그들이 율법을 지키려 안식일에도 할례를 행하면서, 사람을 고친 자신에게 왜 노여워하는지 반문하신다. 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신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4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요한복음 7:1~13 초막절이 다가오자 형제들이 예수님께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라고 요구한다. 그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아직 자신의 때가되지 않았다고 하신다. 그러나 형제들이 성전에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도 은밀히 올라가신다. 명절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찾는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3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요한복음 6:60~71 예수님은 말씀이 어려워 수군거리는 제자들에게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다 하신다. 예수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많은 제자가 떠나가지만 베드로는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이 열둘을 택하셨으나 그중 한 사람은 마귀라고 하신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2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요한복음 6:41~59 유대인들은 그 부모를 아는데 예수가 어찌 하늘에서 내려왔느냐며 수군거린다.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선언하신다. 예수님이 주시는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그분의 살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예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이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1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요한복음 6:22~40 무리가 바다 건너편까지 예수님을 찾아온다. 예수님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에 자신을 찾는다며 썩을 양식이 아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세상에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떡을 말씀하신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오는 자는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0
[오늘의 말씀]2025년 1월 19일 일요일 요한복음 6:1~21 예수님이 빌립에게 무리를 어떻게 먹일지 물으신다.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를 데려온다. 이것으로 예수님이 남자 5천 명쯤을 먹이신다. 이 일 후 배를 타고가던 제자들이 큰 파도를 만나자, 바다 위로 걸어 오신 예수님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