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02-10 (토) 마가복음 13:28~37 무화과 나무가지가 연해지고 잎이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예수님이 말씀하신 징조가 보이면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주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버지 하나님만아시므로 우리는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10
[오늘의 말씀]2024-02-09 (금) 마가복음 13:14~27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선 것을 보면,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그날은 환난의 날이며,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현혹하려 할 것입니다.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셔서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09
[오늘의 말씀]2024-02-08 (목) 마가복음 13:1~13 예수님은 성전 건물들이 다 무너질 것이라 하십니다. 그때에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쟁과 지진과 기근이 있을 텐데, 이는 재난의 시작입니다. 먼저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이름으로 인해 핍박과 미움을 받겠지만 끝까지 견디면 구원을 받습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08
[오늘의 말씀]2024-02-07 (수) 마가복음 12:35~44 예수님은 다윗이 '주'라고 칭한 그리스도가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높은 자리를 원하며 과부의 가산을 삼키고 외식하는 서기관들은 중한 판결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한편 두 렙돈을 헌금함에 넣은 가난한 과부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으니 누구보다 많이 헌금했다고 하십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07
[오늘의 말씀]2024-02-06 (화) 마가복음 12:28-34 예수님은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서기관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0|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서기관은 그 말씀이 옳다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제물보다 낫다고 답합니다. 그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은 그가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다고 하십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06
[오늘의 말씀]2024-02-05 (월) 마가복음 12:13~27 예수님 말씀을 책잡으려는 사람들이 그분께 세금문제에 관해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십니다. '자식 없이 죽은 칠 형제와 한 아내'에 관한 사두개인들의 질문에는 그들의 오해를 지적하시며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05
[오늘의 말씀]2024-02-04 (주) 마가복음 12:1~12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포도원을 세주고 타국에 간 주인이 소출을 받으려 종들을 보냅니다. 농부들은 종들을 때리거나 죽이고, 주인의 아들까지 죽입니다. 이에 주인은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줄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키는 줄 알았습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