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3:28~37
무화과 나무가지가 연해지고 잎이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예수님이 말씀하신 징조가 보이면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주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버지 하나님만아시므로 우리는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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