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02-25 (주) 요엘 1:13~20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지 못하니 제사장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슬퍼해야 합니다.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해 하나님께 부르짖어야함은 '여호와의 날', 곧 멸망의 날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창고가 비고 곳간이 무너지며 불이 풀과 나무를 사르고 시내가 마르니, 가축과 들짐승도 고통당합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25
[오늘의 말씀]2024-02-24 (토) 요엘 1:1~12 요엘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그 남긴 것을 느치가, 그 남긴 것을 황충이 먹는 심판이 임합니다. 백성은 자녀와 후세에게 이 일을 전해야 합니다. 제사가 성전에서 끊어지고, 밭이 황무해 집니다. 또 밭의 소산과 과실이 없어져 사람의 즐거움도 마릅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24
[오늘의 말씀]2024-02-23 (금) 마가복음 16:9~20 살아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시고, 시골로 가는 두 사람에게도 나타나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시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십니다. 말씀을 마치신 후 예수님은 승천하시고, 제자들은 말씀을 전파합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23
[오늘의 말씀]2024-02-22 (목) 마가복음 16:1~8 안식 후 첫날, 여인들이 예수님께 향품을 바르기 위해 무덤에가니 이미 무덤 문에서 둘이 굴려져 있습니다. 흰옷을 입고 무덤 안에 앉은 한 청년이 여인들에게 예수님이 살아나셨고, 이전에 말씀하신 대로 갈릴리로 가실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합니다. 여인들이 몹시 놀라 무덤에서 도망칩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22
[오늘의 말씀]2024-02-21 (수) 마가복음 15:33~47 제 육시부터 온땅에 어둠이 임하고 제 구시에 예수님이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라 외치신 후 숨지셨습니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집니다. 이를 본 백부장은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고 고백합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 시신을 요구해 무덤에 둡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21
[오늘의 말씀]2024-02-20 (화) 마가복음 15:24~32 제 삼시에 군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제비 뽑아 옷을 나눕니다. 죄 패에는 '유대인의 왕'이라 썼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욕하며,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합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희롱하는 말을 합니다. 주님의 좌우편 십자가에 못박힌 강도들까지 그분을 욕합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20
[오늘의 말씀]2024-02-19 (월) 마가복음 15:16~23 군인들이 예수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씌우고 유대인의 왕이라하며 갈대로 머리를 치고 침 뱉고 절을 합니다. 희롱을 다 한 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러 끌고 가다가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억지로 십자가를 지웁니다. 골고다에 이르신 예수님은 몰약 탄 포도주를 받지 않으십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19
[오늘의 말씀]2024-02-18 (주) 마가복음 15:1~15 빌라도에게 넘겨진 주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십니다. 죄수 한명을 놓아주는 명절 전례에 따라,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줄지 묻습니다. 대제사장들에게 충동된 무리는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칩니다. 빌라도가 무리를 만족시키려고 그들의 요구대로 합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