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4:1~10
시편 저자는 악한자들로 부터 자기 생명을 지켜 주시길 하나님께 간구한다. 그들은 화살처럼 독한 말로 겨누고, 남몰래 올무놓기를 의논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자신들의 혀에 걸려 엎드러지게 하실 것이니, 모든 사람이 두려워해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고 그 일을 생각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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