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1~12
바울은 예수님이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권면한다. 할례 받고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가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만 효력 있다.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고 성도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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