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1~15
시편 기자는 온 세상을 부르시고 시온에서 언약 백성을 모으시는 전능자 하나님이 심판장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에게 모든 것이 그 분의 것이니, 감사로 제사드리고 그분께 서원한 것을 갚으라고 하십니다.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는 건짐 받고 그분을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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