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1:1~19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씻어주시고,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시며,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자신에게서 성령을 거두어 가지 마시고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인 상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을 그분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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