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9:1~12
시편 기자는 뭇백성에게 지혜의 말에 귀기울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속량하는 값은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누구도 형제를 구원하거나 속전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지혜있는 자도, 어리석은 자도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남기고 떠납니다. 사람은 존귀하나, 죽게되어 있는 짐승과 다를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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