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5년 1월 15일 수요일 요한복음 5:1~18 베데스다 못의 행각에 병을 고치기 위해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는 병자가 많이 있다. 안식일에 예수님은 38년 된 병자를 보시고 그에게 낫기를 원하는지 물으신 후, 그를 고쳐 주신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하고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기신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