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5년 1월 3일 금요일 요한복음 1:19~28 요한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에게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한다. 그들이 요한에게 왜 침례를 베푸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요한 자신은 물로 침례를 베풀지만, 곧 자신이 신발끈 풀기도 감당하지 못 할 분이 오신다고 말한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