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요한복음 7:1~13 초막절이 다가오자 형제들이 예수님께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라고 요구한다. 그들도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아직 자신의 때가되지 않았다고 하신다. 그러나 형제들이 성전에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도 은밀히 올라가신다. 명절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찾는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