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9~28
요한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에게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주님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한다. 그들이 요한에게 왜 침례를 베푸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요한 자신은 물로 침례를 베풀지만, 곧 자신이 신발끈 풀기도 감당하지 못 할 분이 오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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