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 39

[오늘의 말씀]2024년 7월 31일 수요일

열왕기하 17:34~41 옛적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과 언약을 세우시면서,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면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그 말씀에 불순종하고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겼습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7월 30일 화요일

열왕기하 17:24~33 앗수르 왕이 북 이스라엘에 여러 이방 민족을 이주시킵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자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가 몇 사람을 죽입니다. 이에 앗수르 왕은 잡아 온 제사장 중 한 사람을 보내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게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도 경외하고 자기 민족의 신들도 섬깁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7월 29일 월요일

열왕기하 17:13~23 하나님은 선지자와 선견자를 통해 북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악한 길에서 떠나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과 언약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노하셔서 그들을 내쫓으십니다. 북 이스라엘 백성은 앗수르에 포로로 사로잡혀 갑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열왕기하 17:1~12 앗수르 왕 살만에셀에게 조공을 바치던 북 이스라엘 왕 호세아는 애굽 왕을 믿고 앗수르를 배반합니다. 이에 앗수르 왕이 호세아를 옥에 가두고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사람들을 앗수르로 끌고 갑니다. 이는 북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역하고 우상을 섬겨 하나님을 격노하시게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열왕기하 16:10~20 아하스가 앗수르 왕을 만나러 다메섹에 가서 그곳 제단 양식을 보고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냅니다. 우리야가 그대로 제단을 만드니 아하스는 모든 제사를 새 제단에서 드리게 합니다. 또한 성전 앞에 있던 놋 제단을 새 제단 북쪽에 두고, 앗수르 왕을 두려워해 낭실을 옮겨 세웁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열왕기하 16:1~9 유다 왕 아하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않고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 지나가게 하며 산당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아람과 북 이스라엘 연합군이 침략해 오자 아하스는 앗수르 왕에게 보물을 주며 도움을 청합니다. 앗수르 왕은 다메섹을 쳐서 그 백성을 사로잡고 아람 왕을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