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40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열왕기하 5:15~27 나아만이 엘리사 앞에서 하나님만이 신이심을 고백하며 예물을 주려 하지만, 엘리사는 거절합니다. 나아만은 하나님께만 제사를 드리겠다고하며, 림몬 신당에서 몸굽히는 것은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게하시는 나아만에게서 예물을 받아 숨기는데, 이 일로 엘리사의 책망을 받고 나병에 걸립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열왕기하 5:1~14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이스라엘 여종에게서 사마리아 선지자가 나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는 아람 왕의 친서와 많은 예물을 가지고 사마리아로 갑니다. 그는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엘리사의 말에 분노하지만, 종들의 권유에 순종해 어린 아이 살처럼 깨끗이 치료됩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열왕기하 4:38~44 길갈에 흉년이 들었는데, 엘리사가 제자들을 먹이기 위해 큰 솥에 국을 끓이라 합니다. 한 사람이 국에 독성이 있는 들호박을 넣었는데, 엘리사가 가루를 넣어 해독합니다. 한 사람이 가져 온 보리떡 20개와 자루에 담은 채소를 엘리사가 무리에게 주자, 하나님 말씀대로 100명이 먹고도 남았습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열왕기하 4:18~37 수넴 여인은 아들이 갑자기 죽자, 갈멜산에 있는 엘리사에게 달려가 그 앞에서 괴로워 합니다.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자기 지팡이를 주어 보내려 하지만, 수넴 여인은 엘리사가 직접 가기를 원합니다. 엘리사가 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아이 위에 두번 엎드리니 아이가 살아납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열왕기하 4:8~17 수넴에 사는 한 귀한 여인이 엘리사를 위해 음식을 대접하고 작은 방도 마련해 줍니다. 엘리사는 여인에게 구할것이 있는지 묻습니다. 여인에게 아들이 없다는 게하시의 말에 엘리사는 1년 후 그녀가 아들을 안으리라고 말합니다. 여인은 믿지 않았지만, 엘리사 말대로 1년 후에 아들을 낳습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열왕기하 4:1~7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선지자 제자인 남편은 죽었고 채주가 두 아들을 종삼으려 한다고 호소합니다. 여인은 엘리사의 말대로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 두 아들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붓습니다. 그릇에 기름이 다차자 기름이 그칩니다. 엘리사는 기름을 팔아 빛을 갚고 생활비로 쓰라고 합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열왕기하 3:13~27 엘리사는 여호사밧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며 골짜기에 개천을 파라고 합니다. 바람도 비도 없지만 물이 가득하게 되고, 모압을 이긴다고 합니다. 아침에 모압 사람이 물을 피로 착각해 서로 싸운 줄 알고 노략하러 가지만 패합니다. 전세가 불리해진 모압 왕은 맏 아들을 번제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