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5:1~10
시인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그의 이름과 공의를 세상에 알리심을 인정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때를 정하시고, 교만한 자들을 낮추시며 의인들을 높이시는 공정한 재판관이심을 선포하십니다.
교만한 자들의 악한 계획은 결국 실패하고 망할 것이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음을 경고하십니다.
반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영원히 보호받으며, 그의 뜻에 따라 살게 될 것임을 확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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