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4:1~11
시인은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자신의 백성을 위해 행하신 옛날의 능력과 구원을 기억해 달라고 요청하십니다.
하지만 현재는 적들이 성전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심히 괴롭히며 큰 고통을 주고 있다고 고통을 표현하십니다.
적들이 하나님의 성소를 파괴하며, 성전에 불을 지르고 성물을 짓밟는 끔찍한 행위를 저질렀음을 탄식하십니다.
이에 시인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악한 행위를 막아주시고, 백성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길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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