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21~3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십일조를 레위 지파의 몫으로 주어, 그들이 성막에서 봉사하는 대가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도 자신들에게 주어진 십일조 중 십분의 일을 제사장에게 드려야 했으며, 이는 여호와께 거룩한 헌물로 구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 지파가 이 규례를 지키며 성소와 봉사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지킴으로써 그들은 축복받는 삶을 누리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 공동체도 정결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해요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 2025년 5월 5일 월요일 (0) | 2025.05.05 |
---|---|
[오늘의 말씀] 2025년 5월 4일 주일 (0) | 2025.05.04 |
[오늘의 말씀] 2025년 5월 2일 금요일 (0) | 2025.05.02 |
[오늘의 말씀] 2025년 5월 1일 목요일 (0) | 2025.05.01 |
[오늘의 말씀]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0) | 202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