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9~42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말한다. 그는 예수님 위에 성령이 머무는 것을 보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한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른 안드레가 메시아를 만났다며 형제 시몬을 데려오자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게바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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