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10
요한은 음녀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다는 음성을 듣는다.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하나님께 경배할 때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한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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