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시편 72:1~11
시편 저자는 공의로 재판할 수 있는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기를 간구한다. 왕이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압제자를 꺾어 버리기에,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고 평강이 풍성할 것이다. 그가 땅 끝까지 다스릴 것이며, 모든 왕이 그 앞에 부복하고 모든 민족이 그를 섬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