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14~24
시편 저자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그분의 공의와 구원을 전했듯, 늙어서도 그분의 능력을 전하길 소원한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심한 고난을 겪게 하신 하나님이 회복을 주시리라 확신한다. 그를 모해하려던 자들은 수치를 당하고, 그의 영혼은 기뻐하며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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