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13~28
시편 저자는 인자와 긍흄이 풍성하신 하나님께 큰 환난 중에서 자신을 건져 주시기를 간구한다. 하나님은 그가 당한 비방과 수치와 능욕을 아신다. 그러기에 그는 주님의 분노를 대적들에게 부으시고 그들의 거처를 황폐하게하시며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시기를 간구한다.
'예배해요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0) | 2024.11.13 |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0) | 2024.11.12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0) | 2024.11.10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9일 토요일 (0) | 2024.11.09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8일 금요일 (0) | 2024.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