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9:1~12
시편 저자는 깊은 수렁에 빠진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는다. 까닭 없이 미움을 당하고 억울한 상태에 있는 그는, 주님을 찾는 자들이 자신 때문에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또한 자신이 주님의 집을 위하는 열성 때문에 비방당하고 있음을 호소하며 구원을 간구한다.
'예배해요 >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0) | 2024.11.12 |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1) | 2024.11.11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9일 토요일 (0) | 2024.11.09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8일 금요일 (0) | 2024.11.08 |
[오늘의 말씀]2024년 11월 7일 목요일 (0) | 202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