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6:8~20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은을 단련함 같이 우리를 단련하시고, 우리를 끌어내셔서 풍성한 곳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시편 저자는 그러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며,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인자를 베푸신 하나님을 찬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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