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6~18
바울은 질서있게 행하고 성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 주야로 일했습니다. 성도들은 이를 본 받고, 게으른자는 조용히 일하며 자기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고, 불순종한 자에게 형제 같이 권면해야 합니다. 바울은 평강의 주님이 그들과 함께하시길 원하며 편지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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