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1~8
아하시야가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자 사자를 바알세붑에게 보내 자기 병이 나을지 묻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사자(천사)가 이른대로, 아하시야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바알세붑에게 물었기에 죽을 것이라고 왕의 사자에게 전합니다. 아하시야는 그 말을 전한자가 엘리야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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