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1:1~8
시편 기자는 마음이 약해질 때 자신의 피난처요 견고한 망대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서원을 들으시고 그에게 기업을 주신 분입니다. 그는 주님께 왕의 장수와 안위와 보호를 간구합니다. 그리하시면 자신이 영원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서원을 이행하겠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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