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1~15
시편 기자는 악인의 압제 때문에 탄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사망의 위험 앞에서 두려워 떨던 그는 멀리 피난처로 날아가 편히 쉬기를 원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기를 책망하고 오만하게 구는 자가 하나님의 집안에서 함께 다니던 친구라는 사실에 탄식하며, 그들을 멸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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