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해요/오늘의 말씀

[오늘의 말씀]2024-03-18 월요일

김진혁목사 2024. 3. 18. 08:04

시편 55:16~23
시편 기자는 밤낮 부르짖는 그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많은 대적자에게서 구원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언약을 배반한 자들은 그분이 낮추실 것입니다. 시편 가자는 하나님께 짐을 맡기라고 권면하며, 자신도 악인을 파멸시키시는 주님을 의지하겠다고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