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2025년 5월 1일 목요일 민수기 17:1~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만과 분쟁을 멈추기 위해 각 지파의 대표들이 지팡이를 가져오게 하고, 아론의 이름이 새겨진 지팡이를 포함하여 모두 성막 안에 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다음 날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아몬드 열매가 맺히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아론과 레위 지파가 제사장으로서 택함을 받은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백성은 이 사건을 보고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죄를 지을까 두려워했습니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