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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열왕기상 5:1~18 솔로몬이 평생 다윗을 사랑한 두로 왕 히람에게 성전 건축에 필요한 백향목을 요청합니다. 히람은 지혜로운 왕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재목을 제공하는 대가로 자기 궁정을 위한 음식물을 요청합니다. 솔로몬은 히람과 약조를 맺고 역군과 짐꾼, 돌 뜨는 자, 관리를 세워 성전 건축을 준비합니다.

[오늘의 말씀]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열왕기상 4:20~34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 모래처럼 많아집니다. 솔로몬이 블레셋과 애굽 지경까지 모든 나라를 다스리며 조공을 받고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를 누립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 총명, 넓은 마음을 주시니 그가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워서, 그의 지혜를 듣고자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오늘의 말씀]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열왕기상 3:16~28 두 창기가 솔로몬 앞에서 송사합니다. 그들이 한집에서 차례로 아들을 낳았는데, 두 아이 중 하나가 죽자 서로 산 아이의 어머니라고 주장합니다. 솔로몬은 산 아이를 칼로 나누어 반씩 나누어 주라고 명합니다. 솔로몬은 아이를 죽이지 말라는 여인이 아이의 진짜 어머니라고 지혜롭게 판결을 내립니다.

[오늘의 말씀] 2024년 4월 9일 화요일

열왕기상 3:1~15 성전을 건축하기 전이라,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소원을 물으시자, 솔로몬은 백성의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부귀와 영광을 약속하시며, 다윗 같이 그 분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말씀] 2024년 4월 8일 월요일

열왕기상 2:36~46 솔로몬은 시므이에게 예루살렘에서만 지내라고 명령하며,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전합니다. 3년 후 시므이는 도망간 두 종을 찾으려고 가드에 갔다가 돌아 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솔로몬은 브나야를 보내 시므이를 죽입니다. 이에 나라가 견고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