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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열왕기하 1:9~18 아하시야는 오십부장과 군사를 엘리야에게 보내지만, 하늘에서 내린 불이 그들을 태워 버립니다. 세 번째 오십부장은 무릎 꿇고 엎드려 생명을 귀히 여겨 달라고 간청합니다. 하나님 사자(천사)의 지시대로 엘리야는 아하시야에게 가서 그의 죽음을 예고합니다. 아하시야가 죽고 여호람이 왕이 됩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열왕기하 1:1~8 아하시야가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자 사자를 바알세붑에게 보내 자기 병이 나을지 묻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사자(천사)가 이른대로, 아하시야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바알세붑에게 물었기에 죽을 것이라고 왕의 사자에게 전합니다. 아하시야는 그 말을 전한자가 엘리야임을 깨닫습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오바댜 1:1~14 오바다의 묵시로 하나님이 에돔에 대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에돔을 끌어내리 겠다고 하십니다. 에돔이 유다 자손에게 포학을 행하며 유다의 패망을 기뻐하고, 유다의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겼기 때문입니다. 에돔은 그와 화목하던 자들에게 배신당하고 영원히 멸절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16일 일요일

베드로후서 3:10~18 주님의 날은 도둑 같이을 것입니다. 그 날 하늘은 큰 소리를 내며 떠나가고 물질은 불에 녹고 땅의 일은 모두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 날을 사모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미혹에 이끌릴까 조심하고 주님의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가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15일 토요일

베드로후서 3:1~9 말세에 조롱하는자들이 와서, 만물이 창조된 때부터 그대로 있는데 주님이 강림하신다는 약속은 어떻게 된 것이냐고 조롱할 것입니다. 세상은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심판당하고 멸망할 날까지 보존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오래 참으시고,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의 말씀]2024년 6월 14일 금요일

베드로후서 2:12~22 거짓 선생들은 알지 못하는 일을 비방하고, 멸망과 불의를 당하며, 대낮에 쾌락을 즐깁니다. 속임수와 음심으로 죄 짓고, 연약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바른 길을 떠납니다. 이들에게는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의의 도를 안 후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느니 차라리 그 도를 모르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