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침례교회

요한계시록 8:1~13 일곱째 인을 떼실 때, 한 천사가 성도의 기도가 담긴 금향로를 제단에 드린다. 일곱 천사가 차례로 나팔을 부니 첫째 나팔로 땅 3분의 1이 불타고, 둘째 나팔로 바다 생물 3분의 1이 죽고, 셋째 나팔로 물 3분의1이 쓴 물이 되고, 넷째 나팔로 해와 달과 별의 3분의 1이 어두워진다.

제목 / 교만의 결과는 용두사미입니다. 본문 / 역대하 26장 16~23절 https://youtu.be/pHpnQDL4TNA

요한계시록 7:9~17 요한은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온 큰 무리를 본다. 그들이 흰옷을 입고 보좌 앞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께 찬송하니, 모든 천사가 엎드려 경배한다. 큰 환난에서 나오는 흰옷 입은 자들은 어린양의 피에 옷을 씻은 이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요한계시록 7:1~8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가진 천사가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친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 침을 받은자의 수는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마다 1만 2천명이며, 모두 14만 4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