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요한계시록 18:9~24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과 치부하던 땅의 상인과 바닷 사람들이 바벨론에 임한 심판을 보고 애통한다. 바벨론은 바다에 던져진 맷돌처럼 흔적 조차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는 선지자와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발견된 그 성을 하나님이 심판하셨기 때문이다. 예배해요/오늘의 말씀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