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18~37
수넴 여인은 아들이 갑자기 죽자, 갈멜산에 있는 엘리사에게 달려가 그 앞에서 괴로워 합니다. 엘리사는 게하시에게 자기 지팡이를 주어 보내려 하지만, 수넴 여인은 엘리사가 직접 가기를 원합니다. 엘리사가 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아이 위에 두번 엎드리니 아이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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