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23~30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군사들은 그의 옷을 나누어 각자 나누고, 속옷은 찢지 않고 제비를 뽑아 나누었다. 이는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한 일이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 여동생, 그리고 마리아 막달레나는 십자가 곁에 서 있었고, 예수님은 어머니에게 제자 요한을 아들처럼 돌보라고 말씀하셨다. 그 후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신포도주를 마시며 숨을 거두셨다. 이로써 예수님은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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