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22~36
제자들이 요한에게 사람들이 다예수님께 가서 침례를 받는다고 전한다. 이에 요한 자신은 그리스도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말한다. 신랑의 친구는 신부를 취하는 신랑의 음성을 듣고 기뻐할 뿐이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진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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