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7:1~6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이겠다고 한다. 요한은 광야에서 붉은빛 짐승을 탄 큰 음녀를 본다. 큰 바벨론이며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그 여자는 음행으로 가득찬 금잔을 손에 가졌고, 성도들과 예수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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