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1~13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섰고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이 쓰인 14만 4천은,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다. 요한은 복음을 가지고 날아가는 천사, 바벨론의 멸망을 알리는 천사, 고난을 경고하는 천사를 본다. 그리고 지금 이후로 주님 안에서 죽은 사람들은 복이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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